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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들의 특징 5가지(feat, 돈을 부르는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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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똑찌니입니다.

 

오늘 기사를 보다가 가난한 사람들의 특징 Best 5라는 글을 보게되었는데 어느정도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 인용을 하면서 저의 견해도 같이 정리해보겠습니다.

 


많은 부자들은 버는 돈보다 이를 담을 수 있는 그릇의 크기를 키우는게 우선이라고 말합니다.

즉, 돈에 대한 관점과 마인드를 갖춰야 버는 돈을 지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주위에 금수저이고 돈을 많이 벌지만 그 돈들이 새어나가 결국엔 모아놓은 돈이 없는 경우를 종종 보았습니다. 그래서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돈들을 새어나가지않고 현명하게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럼, 가난한 사람들의 마인드는 대표적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1. 겉치레에 신경을 많이 쓴다.

 

보통 남의 시선을 신경많이 쓰는 사람들이 본인의 옷,가방,차 등 경제력 이상 거액을 지출하여 돈을 모으지 못합니다.

 

특히 요즘은 Sns가 발달되어있다보니 인스타에 본인의 재력을 자랑을 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부자들은 좋은 집을 구매하고 오래된 가구를 쓰는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낡은 집에서 새로 나온 가전제품을 쓴다는 말이 있다고 하네요.

 

남에게 보이는 것에 집중하다보니 내가 지금보다 어느 위치에 서있는지 판단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 전 정말 남에게 보이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ㅋㅋ 약간 마이웨이인 성격이라서 나는 나다! 라는 생각을 자주하고 특히 ‘감가삼각 되는 물건’은 정말 고민x100을 하고 구입을 합니다. 반면 감가삼각 되지않고 자산 증식을 기대하는 것은 과감히 지불합니다.

 

 

2. 버릴 줄 모른다

 

마인드가 가난한 사람은 무조건 상품의 구매가를 생각하기 때문에 잘 버릴수가 없다고 합니다.

 

실제로 자산가들은 주변을 최대한 단순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많은 것들을 쌓아놓거나 가지고 있으면 오히려 시선이 분산되고 집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부자는 자산을 모으지만 가난한 사람은 플라스틱을 모은다고 합니다.

 

> 어렸을 때는 물건을 잘 안 버린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

쓰겠지라는 마인드보다는 귀찮아서? 안버린게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미니멀리즘으로 살고있어요! 딱 필요한 물건만 있으면 더 심리적으로 안정이되고 깔끔한 것 같아요.

필요없는 물건은 버리지는 않고 당근마켓으로 처리합니다.

 

3. 과거에 사로잡혀있다.

 

마인드가 가난한 사람들은 절대 현재를 리즈 시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통 이런 사람들은 나 왕년에 ~했어, 잘나갔어~ 이런 말을 자주하죠.

 

부자들은 절대 과거에 취해있지 않습니다. 항상 현재가 내 인생의 전성기라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을 긍정적 or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인드는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을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현재가 가장 리즈시절이야! 라고 생각하는 마인드보다는 미래에 더 리즈시절일거야! 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드는게 기분이 나쁘지않아요. 미래의 저는 더 잘나갈테니까 😎

 

4. 체면을 중요시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창피함을 견딜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얻을 수 있는 게 있더라도 자존심이 상할 우려가 있는 자리라면 피하곤한다고 하네요.

 

부자들은 체면이 아닌 실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체면을 차리는 것은 자존감이 높은게 아니라 불필요한 자존심이라고 하네요.

 

> 이 부분은 저는 자존심도 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실리보다는 제 체면을 먼저 생각한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최근에 달라졌던 계기가 있었는데 아버지는 회사에서 높은 자리에 계시고 보수적인 산업에서 일하심에도 불구하고 젋은 사원들에게 오히려 배울려고 하는 자세를 보고 저도 반성하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이후 저도 멘토링 하는 친구들에게 오히려 배울려고 하고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하였는데 그 결과 더 좋은 시너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5. 대책 없는 걱정이 많다.

 

흔히 마인드가 가난한 사람들은 ‘신중함’ 과 ‘과도한 걱정’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대책없이 걱정만 늘어놓기 때문에 문제 해결을 하지 못합니다.

 

이에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가만히 앉아서 걱정만 늘어놓고 나는 변하지 않고 세상이 바뀌기를 기대하니 시간이 지나도 자신의 가치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 전 걱정하는 시간에 우선 해보고 실제 그 일이 일어났을 때 그때마다 해결을 합니다. 일어나지않는 일에 대해 미리 걱정을 하지않으며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침착하게 하나씩 문제를 풀어갑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걱정과 푸념의 목소리들로 가득찼던 것 같아요. 사실 저는 그때 돈을 오히려 벌고 있었습니다. ‘그래, 이미 코로나는 터졌고 이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똑똑하게 살아갈지 생각해보자’ 이 마인드로 저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어요.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달라지는게 1도 없습니다. 지금 고민하는 그 것, 우선 해보세요! 세상은 제가 생각한대로 흘러가지 않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저 글에 댓글 중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 있어 정리하면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글 구구절절 공감. 아이러니 하게도 부자그릇이나 DNA는 태어날때 부터 거의 정해짐. 부모 유전자 따라 거의 삶이 정해지거든

 

1. 부자는 체면보다 실리중시(가난한자들은 체면 때문에 손해보는 짓을 한다는 본문글 공감)

 

2. 부자는 남한테 관심없음(가난한자들은 자기일 보다 남한테 관심이 더 많아서 남 흉보기 일쑤)

 

3. 부자는 비슷한 레벨끼리 정보공유등 기브앤테이크 함(가난한자는 남의 노동력, 부자가 베푸는걸 당연히 생각하고 받기만 함. 정보를 줘도 정보의 가치도 모름)

 

4. 부자는 독립적. 스스로 해결함 (가난한자들은 의존적.남이나 가족한테 돈꾸고 빌리고 일만생기면 가족이나 남한테 전화먼저 함. 스스로 해결없고 자신의 가난을 무조건 남탓 국가탓 남이 안도와 줘서 그렇다고 남탓만 함,

일례로 니가 그때 돈 안 빌려줘서 사업못했다, 집 못샀다고 개소리를 함. 평생 남탓.)

 

5. 부자는 성실하게 사는건 기본이고, 성실하게 살면서도 경제공부해서 투자나 사업하며 부자되는데, 가난한자는 성실하게 살면서 돈 꼬박꼬박 모으는데도 왜 가난하냐며 푸념만 함 (성실하게만 사니까 가난하지요. 성실하게라도 못살면 생활빈곤자 되겠지요 딱 가난할 정도로만 삼)

 

6. 부자는 스스로 채찍질하고 자기계발하며 자신이 피곤한데, 가난한자는 남을 피곤하고 귀찮게 만듬.

 

같은동네 아파트 20평과 48평 주민들끼리 모임만 가져봐도 마인드 차이가 확연한데

 

부자와 가난한자 들은 완전히 머릿속 행동 태도 말투 부터 다릅니다

 

부자는 이유가 있어서 부자되는거고

가난한 사람도 가난한 이유가 있어서 평생 가난한 겁니다

 

 

삶이 다릅니다 열심히만 산다고 사는게 아니죠

열심히 "잘~"살아야 "잘삽니다"

 

출처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1533187&memberNo=2584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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