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찌니의 취준탐구생활

 

안녕하세요 똑찌니입니다!

 

추석 다들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전 오전에 할무니집가서 잠시 인사드리고 오후에 집에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오래있지도 못하고 ㅠㅠ 용돈이랑 선물만 전달드리고 밥 한끼 같이 하고 얼른 집에 왔네요.

다들 코로나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부터는 저의 취준생활들의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려볼려고 해요! 많은 분들이 제 취준 때 스펙은 어떠했는지,

해영인이 되기 위하여 어떤 활동을 했는지 등등 이런 부분들을 궁금해하시더라구용!

 

그래서 '똑찌니의 취준탐구생활'을 구성해보았습니다.(코너속의 코너,,?ㅎ)

지금까지 생각해본 목차는 

 

1. 해외영업을 선택한 이유

2. 해영인이 되기 위해 했던 활동들

3. 합격 당시 스펙

4. 해외영업 면접 시 가장 많이 받았던 면접 질문들

5. 1년의 취업생활을 버틸 수 있었던 마인드 및 원동력

 

우선 이렇게 5개인데 생각나면 더 추가해볼게용~ 궁금하신 내용도 댓글도 달아주시면 더욱 감사하구요 >_<

 

하나하나 포스팅이 완료되면 이 글 밑에 추가로 정리해서 한번에 보실 수 있도록 정리도 해드릴게요!

 

기대해주세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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