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면접 썸네일형 리스트형 채용하는 입장에서 이력서 + 자기소개서를 보면서 느낀점 안녕하세요 똑찌니입니다. 오늘이 11월의 마지막 날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ㅎㅎ 최근에 이사도 있었고 11월에 일도 바빴어서 블로그 글도 자주 못썼습니다 ㅠ 12월에도 바쁠 예정이지만 시간 짬내서 블로그 글도 자주 쓰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에 회사에서 채용도 진행하고 있어 이력서, 자기소개서도 검토하고 내일은 면접관으로서 참여를 합니다. 제가 엊그제 면접자로 참여한 것 같은데 이렇게 이력서, 자기소개서도 검토하고 면접관으로 참가를 한다니 느낌이 오묘합니다. 우선 저희 회사는 몇백개의 자소서, 이력서를 인사팀에서 1차적으로 필터링 한 후 최종으로 10개 이하로 저희 팀에게 넘겨줍니다. 그래서 제가 보는 이력서 + 자기소개서는 어느정도 괜찮은 분들만 봐서 서합 시키는 과정이 조금 어렵긴 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