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영업담당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TF프로젝트> 아이디어 중간 공유 및 외주 업체 서칭 오랜만에 글을 쓴다. 정말 정신없는 연말 + 연초를 보내고 있어서 TF 진행 상황이 꽤 되었지만, 지난번의 PM의 역할글 이후에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기억을 더듬어서 작성해보겠다. 오랜만에 각자 기획한 내용을 구성원들 모두 모여 공유를 하였고 이제 실행을 위한 외주 업체 서칭을 하기로 하였다. 사내 팀은 이미 연말까지 모두 스케쥴이 가득차있는 상태이어 외주 업체를 이용하여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 외주는 사진 촬영, 모션그래픽, 숏폼 영상 편집, 포토샵 등 다양한 분야의 외주와 협업을 진행하여야했다. 그래서 각 분야별로 담당자를 나는 나눴다. 아무래도 각자 커뮤니케이션 담당자가 한명이어야 일이 더 클리어하게 진행할 수 있고 담당자가 있는 다는 것은 해당 일에 대한 책임자라는 뜻이기에 더 완벽하게 진.. 더보기 이전 1 다음